Alchemy England 1977은 Geoff Kayson과 Trevor Phillipson에 의해 1977년 설립된

영국의 대표적인 펑크, 고스, 스팀펑크, 록 기반 디자이너 쥬얼리 브랜드입니다.

밴드들의 수제 리미티드 시그니처 라인을 제작하며 유명해졌고

현재는 영국의 대표적인 쥬얼리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분신사바'판인

'위자 (Ouija)'를 뱅글 팔찌로 만든

핸드메이드 악세사리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를 들여다 보는 위자판

돌출된 알파벳들과

팔찌의 끝 부분은 각각 'YES', 'NO'가 새겨져 있는

안티그 실버톤의 뱅글입니다.

중앙에 위자보드의 끝을 알리는 'Good Bye'가 새겨져 있고

모든 것을 바라보는 블루 아이가 박혀있습니다.

팬던트 소재 또한 알러지가 전혀 없는, 주석 중에서 최고로 치는 '잉글리쉬 퓨터'가 사용되었습니다.

디자인과 핸드메이드 제작 모두 영국

Designed and Printed in England

수입국 : 영국

브랜드 : 알케미 잉글랜드 1977 (Alchemy England 1977)

크기: 2.7cm x 7.8cm x 0.7cm

무게 : 71g

소재 : in fine English pewter. (Lead, cadmium & nickel compliant)

* 락샵은 알케미잉글랜드1977의 정식수입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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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락샵 로드샵에서 실착해 보실 수 있습니다.)

사이즈 Tip.

뱅글을 손목에 착용하신 후 살짝살짝 눌러주세요.

잉글리쉬퓨터의 특성 상 팔의 사이즈에 맞춰 조일 수 있습니다.

단, 너무 과도한 힘을 가하지 마세요.

실제로 착용해 보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홍대 락샵 로드샵에서 입어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 홍익대학교 정문 앞 JAJU (U+SQUARE) 골목 안 / 02-322-5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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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해외 락앤롤 브랜드들을 셀렉하여

한국에 제일 먼저 소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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